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김명환위원장 등 지도부 10여명을 사수하기 위해 민주노총은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앞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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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철도노조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버스 10여대와 호송차, 방송조명차, 무장한 경찰병력을 민주노총사무실 주변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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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유기사사무총장이 철도노조지도부 체포영장을 발부한 박근혜정부를 향해 규탄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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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상무위원장이 ‘철도사영화 저지’ 철도파업을 불법파업으로 매도한 박근혜정부를 향해 규탄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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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조, 학술단체협의회, 한국비정규교수노조 등 교수4단체가 ‘철도사영화저지’ 파업투쟁 지지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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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이날부터 매일오후7시 민주노총건물앞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보노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