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리건주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보건부문노동자들의 파업이 벌어졌다.

18~19일 주의 6개 병원에서 파업이 일었으며 3000명 이상의 간호사이 참가했다.

파업참가자들은 장시간의 고된 노동의 강요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나아가 미<정부>에 노동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시켜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