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세계노총이 <그리스아테네에서 새로 선출된 세계노총사무국이 처음으로 회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사무국은 역사적인 18차 총회 결정에 관해 복합적인 토의로 진행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