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5년 산재사망자수는 4천500명인데 오전9-11시(933명)와 오후1-4시(906명)사이에 40.9%가 집계되었다.

노동부는 <이 시간대에 집중한 안전점검방안을 만들고 순찰을 강화하면 산재사망자를 줄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동부는 이날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1천500개업체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