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계노총이 <조지마브리코스사무총장이 프랑스석유화학노총(FNIC-CGT) 42차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사무총장은 연설이 끝나고 격정과 영광 속에 프랑스석유화학노총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라며 <프랑스석유화학노총은 1945년 세계노총의 창립회원이다>고 전했다.

다음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