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ABC뉴스가 <터키에서 의사를 비롯한 수천명의 의료노동자들이 전국적인 총파업을 2일간 전개했다. 이들은 터키노동자들이 물가상승으로 고통 받는데 따라 임금인상과 처우개선, 안전한 노동을 보장해줄것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노동자들은 코로나19 대응과 처치를 위해 오늘의 총파업 이전까지 한순간도 노동을 멈출수 없었다. 터키의사들은 새로운 기회를 위해 해외로 나라를 떠나고 있다.>라며 <터키의료협회는 실질적인 의료체계의 개편을 요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