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부겸국무총리는 서울중구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적은 시간밖에 남지안았지만 정상회담을 포함한 각급 대화는 늘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이 대화테이블로 나온다면 미국과 한국은 어떤 시기일지라도 어떤 조건일지라도 환영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문재인정부의 5년간의 노력으로 적어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많이 낮췄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