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네드프라이스국무부대변인이 전화브리핑에서<북과의 외교를 통해 코리아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달성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거듭 말했지만, 우리는 북에 대해 어떠한 적대적인 의도도 없다. 전제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 있다.>라며 <우리는 북이 우리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남과 일본, 그리고 다른 동맹국과 파트너와 함께 공동의 목표를 위해 북과 관여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