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고용노동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이달3일부터 4차일반택시기사한시지원사업을 시작한다>며 <소득안정자금으로 8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택배기사와 같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영세자영업자에게 지급된 지원금사업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