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보도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

3일 북 조선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이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를 보도했다.    보도는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라며 1950년 코리아전쟁중...

노동신문보도 <농사일, 걱정만 할것이 아니라 자기일처럼 지원해야>

2일 북 조선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이 <온 나라가 총동원되여 사회주의농촌을 힘껏 돕자>에서 농업전선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보도는 <농사를 그저 잘해야 한다고 일반적인 강조나 하면서 농업부문에만 맡겨놓고 외면하고있을 때가...

민주노총경남본부통일위원회 <진해세균전부대 폐쇄! 주한미군 철거! 전쟁훈련 중단!>

지난달 26일 민주노총경남본부통일위원회가 진해미함대지원부대앞에서 <진해세균전부대 폐쇄! 주한미군 철거! 전쟁훈련 중단!> 구호를 들고 반미실천대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대회에서 부대를 향해 물풍선을 던지고 부대정문에 <철거계고장>을 부착하고 행진 등을...

노동신문논설 <패배주의, 형식주의, 보신주의를 깨끗히 태워버리자>

29일 북 조선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이 논설 <사상전의 위력으로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를 발표했다.    논설은 <오늘 우리는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며 <오늘의...

노동신문보도 <생산장성의 예비는 기술혁신과 과학기술력제고>

26일 북 조선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이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에서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은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생산을 활성화하고 확대하는데 필요한...

노동신문보도 <세대는 바뀌어도 계급투쟁의 진리는 변할수 없다>

    24일 북 조선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이 <세대는 바뀌여도 계급투쟁의 진리는 변할수 없다>를 보도했다.    보도는 <사회가 발전하고 역사가 전진함에 따라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도 변화되게 된다. 그러나 계급투쟁의 성격은...

노동신문 <노동계급의 세상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 … 고경찬영웅소대장 소개

17일 북 조선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이 <노동계급의 세상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을 보도했다.   보도는 <지난 13일은 광산의 지하막장에서 수십년간 성실한 땀을 바쳐오는 고경찬영웅의 생일이였다. 사실 영웅의 자식들과...

민주노총 <국가보안법폐지> 오행시공모전

15일 민주노총통일위원회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청원> 10만 돌파를 기념하며 개최한 오행시공모전 당선자100명을 발표했다.    민주노총통일위원회는 <반노동・반통일・반민주 국가보안법폐지 오행시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작품은 올하반기 국가보안법폐지 전국순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노동신문 <국산화, 재자원화는 지역발전의 잠재력> … 평안북도경험공유

14일 북 조선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이 <지역발전의 잠재력은 어디에나 있다>를 보도했다.    보도는 평안북도 신의주시, 희천시 등지의 공장들에서 국산화, 재자원화 경험을 공유했다.    보도는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갈(갈대)로 만든 종이, 신의주화장품공장의 국산화한...

주남미군사령관지명자, 역외분쟁개입가능성증대 강조

폴라캐머러신임주남미군사령관지명자는 18일(현지시간) 열리는 상원인준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답변서에 <주남미군은 인도·태평양사령관에게 코리아밖긴급상황과 코리아내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드는 다양한 능력을 제공할 독특한 위치에 있다>며 <미군의 글로벌역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