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노총공동행동의날 <존엄있는삶>토론 발제자 공개 

1일 세계노총이 10월3일 공동행동의날을 예고하며 토론<존엄있는삶>의 토론자를 공개했다.  토론에는 조지마브리코스세계노총사무총장, 젤미스코티나쿠바대사, 팜피스크릿시스세계노총부대표, 신지아델라포타국제부서간부가 나선다.  토론은 세계노총유튜브채널, 페이스북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세계노총, <아프리카농업의 아동노동>컨퍼런스 참가

29일 세계노총이 <세네갈에서 세계노총을 대표해 알리우은디아에세계노총중앙본부조직부장이 <아프리카농업의 아동노동>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그는 컨퍼런스에서 세계노총의 총적인 요구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 밝힌 세계노총의 요구는 <아동들의 응당한 영양공급과 의료보장...

<반민중・반민족정책 반대!> … 인도세계노총 후속파업

28일 세계노총이 <수만의 인도민중이 인도세계노총의 총파업에 응답했다. 노동자, 농민들이 정부의 반노동자・반농민・반민중정책을 중단시키기 위해 싸우는데 대해 호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인도세계노총은 특히 농장법, 개정전기세에 반대하고 농업최저현물가보장을 위해...

인도세계노총 승리적 총파업 

27일 세계노총이 <24일 인도세계노총 공공서비스노동자연맹이 총파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인도세계노총 공공서비스노동자연맹은 <총파업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대규모의 조합원을 동원한 수일간의 파업을 더 격렬하게 할것이다>고 경고했다.  이어서 <우리는...

<백신을 맞든지 해고 당하라?> … 뉴욕보건의료노동자들 고통 호소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가 <뉴욕주가 보건의료노동자들에 대해 요구한 백신접종마감일인 27일 월요일을 하루 남기고 백신의무화를 반대하는 수천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시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전문가들은 <백신의무화는 새로운 대유행을 방지하고 백신접종을...

영국정부, 노동인력부족으로 이주민노동자들에 임시비자발급 결정

25일(현지시간) 영국정부가 노동인력부족으로 인해 지역주유소들에서 연료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자 물류 및 농업에 종사하는 아주민노동자들에게 임시비자를 발급하기로 결정했다. 영국교통부는 <브렉시트와 코로나19팬데믹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화물노동자가 부족한 현실이다>고...

세계노총성명 <아이티이주민의 편에 선다> 

24일 세계노총이 성명을 통해 <전세계 133개국 1억노동자의 투쟁적인 목소리를 대변하는 세계노총이 아이티를 비롯한 나라들의 이주민들이 멕시코에서 텍사스를 잇는 아쿠나시를 지나려는 시도에 대해 연대의 의사를...

세계노총사무총장, 남아프리카세계노총중앙대의원대회 연설 

22일 세계노총이 <조지마브리코스세계노총사무총장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제7회 남아프리카세계노총중앙대의원대회에서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연설에서 사회주의의 필요성과 노동계급의 단결에 대해 말했다. 보도는 <남아프리카세계노총중앙대의원대회는 300개이상의 나라들에서 대의원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사진이다.

프랑스철도노동자들, 팔레스타인에 연대 … 세계노총사무실에 구호물품 11상자 전달 

22일 세계노총이 <프랑스 베르사유의 철도노동자들이 팔레스타인에 연대의 의사를 표하며 약품등을 담은 구호물품 11상자를 전달했다. 구호품들은 그리스 세계노총사무실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사진이다.

인도공공서비스노동자 총파업 앞두고 세계노총성명 <모든 노동자에 대한 법적권리 보장!> 

20일 세계노총이 성명을 통해 9월24일 예정된 인도세계노총의 총파업에 연대의 의사를 표시했다.  세계노총은 <인도의 공공서비스노동자(Scheme workers)들은 안전보장, 노동자보험제도화, 최저임금・연금보장을 요구하는 9월24일 총파업을 결행한다>라며 <그들은 팬데믹기간 자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