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내 중국어플 틱톡·위챗에 대한 강력한 제재조치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동영상공유어플인 틱톡은 새롭게 다운로드하는것이 채팅어플인 위챗은 일부 서비스가 차단된다.
더불어 미국 기업들의 위챗틱·톡을 배포도 금지된다.
앞서 8월6일 트럼프대통령은 틱톡에 미국사업부문을 매각을 명령하고 매각이 진행되지 않을시 틱톡을 금지시키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기사제휴: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