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 시진핑주석이 일본에 군국주의 침략역사 반성을 촉구했다.
이날 시주석은 일본의 항복문서 공식서명한 날을 맞아 항일전쟁승리75주년 연설을 하며 <일본이 군국주의침략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정확하게 대하는것은 양국관계를 세우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정치적기반>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는 역사를 거울삼아 미래지향적으로 평화를 함께 사랑해 두나라 국민과 세계각국국민들이 평화와 안녕을 누릴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전했다.
*기사제휴: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