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4월1일 <미얀마상황이 상당히 호전될 때까지는 일체 입국을 하지 말아 달라>며 <체류중인 재외민안전을 위해 중요한 업무가 아닌 경우 귀국할 것>을 밝혔다.

 

또 <교민귀국을 돕기 위해 기존 주1∼2차례 운항하던 양곤-인천임시항공편을 이번달부터는 필요하면 최대 주3차례로 늘릴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