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불매운동이 한달동안 지속되면서 <사지 않겠다>, <가지 않겠다>, <NO 재팬>이라는 표현이 일상화됐다. 여행을 취소하거나 일본맥주도 사지 않고있다.  


7개항공사는 일주일에 약1만4000석이 감소했다. 감축된 일본항공노선도 5만석정도가 없어졌다.


그리고 지난달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을 오간 사람들은 전년동기대비 33% 줄었으며 대마도를 다니는 여객선은 운항을 중단했다.

*기사제휴:21세기민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