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기업에 대한 금융기관부동산관련대출이 1668조원으로 추산됐다.


한국은행이 8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는 <부동산유형별비주택부문대출이 전년동기대비3월말현재 9.5% 증가하면서 주택부문대출에 비해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가계주택관련대출중심으로 정부대출규제강화 △양호한 상업용부동산수익률 △기업대출규제완화 △부동산간접투자상품증가 등을 그 이유로 한국은행은 지적했다.
                                               

*기사제휴:21세기민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