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22일 경찰의 폭력난입을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23일 ‘박근혜 퇴진! 철도민영화 저지! 민주노총불법난입 규탄!’ 확대간부파업결의대회를 민주노총건물앞에서 4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었다.

 

참가자들은 투쟁결의문을 통해 “22일은 민주주의가 유린되고 독재의 부활이 명확해진 날로 박근혜는 자신이 독재자임을 선포했다”면서 “민주노총침탈을 자행한 박근혜에게 직접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선포하고 △오늘이후 박근혜정권퇴진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전에 나설 것 △투쟁태세를 완비해 28일 총파업과 100만 대국민행동에 앞장설 것 △철도민영화철회가 없는 한 우리의 투쟁도 연대도 멈추지 않을 것을 결의했다. 

 

민주노총은 “독재정치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80만조합원을 물론 모든 국민들과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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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