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대우조선지회등은 <본격적인 투쟁은 이제 시작>이라며 <공정위천막농성장을 확장해 본격적인 투쟁을 준비할것이며 제2, 제3의 천막농성이 전개될것>이라고 5일 강조했다.

 

또한 <오는 6일 <대우조선해양조건부승인을 말한다-조건부승인의 문제점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청앞천막농성을 중단하고 공정거래위원회·산업은행·정부를 상대로 하는 집중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