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경남지부는 29일 산켄전기위장폐업문제해결과 대우조선해양매각철회를 내세운 <구조조정저지·생존권사수>결의대회를 열었다.

 

금속노조한국산켄지연은 <산켄전기가 위장폐업을 하고있다>며 <15일까지 김정호국회의원과의 면담을 추진해달라고했으나 아직까지 성사되지않고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금속노조대우조선지회는 <대우조선해양매각을 철회하라>며 3월3일부터 천막농성을 전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