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최근 10년간 195건의 질식재해가 발생해 316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며 <이가운데 절반이 넘는 168명이 사망할정도로 치명적재해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6월까지를 <질식재해예방집중지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오폐수처리시설‧정화조와 하수도‧맨홀과 축사분뇨처리시설등을 우선하여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