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화물연대, 인천항선사화물차무임금노동 규탄 노동국내 화물연대, 인천항선사화물차무임금노동 규탄 2021년 4월 10일 8 화물연대인천본부는 9일 <인천항선사·검사소가 화물차기사들에게 비용지급없이 컨테이너문개폐·위험물표시스티커제거·세척장까지 컨테이너운송과 하역대기등을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운협회가 15일까지 우리가 수용할수없는 내용을 제시할 경우 화물차기사들과 투쟁을 벌이겠다>고 경고했다. 화물차운수사업법을 근거로 한 부대조항은 화물차기사에게 컨테이너검사·청소와 스티커제거를 시키지못하게 금지하고 있다. 최신기사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