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부당휴업판정승>두산중공업사무직노조, 사측에 사과요구 노동국내 <부당휴업판정승>두산중공업사무직노조, 사측에 사과요구 2021년 2월 2일 14 전국금속노동조합두산중공업사무직지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두산중공업은 부당휴업에 대해 직원과 그 가족에게 사과하고, 사무직지회와 교섭에 응할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5월 사무직·생산직 등 350여명에게 <7개월휴업>을 통보했다. 경남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는 이같은 휴업이 부당하다고 판정했다.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