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양양공사현장… 2개월만에 또 추락사 노동국내 양양공사현장… 2개월만에 또 추락사 2021년 1월 27일 8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양양군현남면동산리공사현장에서 A씨가 21m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비가 내리면서 지하에 물이 차자 이를 빼내기위해 펌프차량의 전기를 연결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고발생현장은 불과 2개월전에도 노동자가 추락해 중상을 당했던 곳으로 안전조치미흡에 따른 인재가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있다. 최신기사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