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레일네트웍스·철도고객센터지부소속 관계자들이 서울역내농성장에서 파업해결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노조원들은 국토부와 원청코레일 등 비정규직노동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책임을 보일것을 요구했다.

11월11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오늘 63일차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