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울산본부는 <동강병원은 영양실조리원집단해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8일 병원앞에서 밝혔다.

이들은 <동강병원영양실이 1994년 외주화한 이후 업체가 수없이 교체되면서도 고용을 승계해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