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공항·항공고용안정쟁취투쟁본부는 23일 오전11시 서울고용노동청앞에서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 실시하고 복직 이행하라>고 밝혔다.

또한 <중노위는 사측이 정부의 코로나19관련고용지원정책을 거들떠보지 않고 무기한무급휴직만을 고집한 것에 부당하다는 판정을 내린 것>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고용노동부가 아시아나항공하청노동자들이 하루빨리 복직할 수 있게 사측을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