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방당국과 경기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삼하리서울고속도로본사상황실4층에서 직원A씨가 추락했다. A씨는 1층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유서가있는지 극단적선택 또는 발을 헛디뎌 추락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