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19 확진이후 직장가입상실현황에서 <올해 2월1일부터 9월23일까지 코로나19확진판정을 받아 진료비승인을 받은 사람 2만3584명중 직장보험가입자는 6635명이며 이중 19.7%인 1304명이 퇴사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확진뒤 퇴사자는 2월 24명·3월 194명·4월 184명·5월 117명·6월 96명·7월 139명·8월 177명·9월 265명·10월12일기준 108명>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