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23일 <박이삼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위원장은 10일째단식중>이라며 이스타항공정리해고철회동조단식을 국회앞에서 전개했다. 

계속해서<자본은 대책없이 노동자를 내버리고 있다>며 <자본은 코로나19시기에도 잉여금을 축적하기에 급급하다>고 질타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정리해고·노동법개악 등에 맞서는 동시다발결의대회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