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18일 <기간제근로자411명중 47.4%에 해당하는 195명이 추석에 명절휴가비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기계약직1368명중 8.6%에 해당하는 118명도 이번 추석휴가비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