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부산·울산·통영내 중대재해가 발생해 작업중지명령으로 휴업을 실시한 건수가 5건>이라며 <이들 하청업체들은 휴업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