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의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미일은 26일 킨소드(Keen Sword) 훈련을 시작한다.
킨소드는 1986년부터 미일연합훈련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훈련엔 모두 4만6000명이 참가하며 캐나다도 함정 한척을 보낸다.
*기사제휴:21세기민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