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남영암군학산면 어떤 자동차공업사에서 장비에 고정해 놓은 21인승버스가 미끄러지며 차량아래서 작업하던 사장A(53)씨의 가슴을 압박했다.

A씨는 사고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