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대우상용차노동자들은 금속노조와 함께 8일 국회앞에서 <이유도 없고 명분도 없는 대우버스정리해고를 즉각 철회하고 울산공장을 가동하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버스는 8월31일 필수인원4명을 제외한 386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