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등은 7일 춘천시청브리핑룸에서 <시당국은 무책임한 운영을 중단하고 완전공영제를 즉각 시행하라>고 밝혔다.

또한 <적자누적과 예산증가로 혈세투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