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6개공장비정규직지회와 현대그린푸드전주지회는 24일 첫공동파업을 전개하며 <불법파견·최저임금도둑질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앞에서 규탄집회를 마친후 청와대앞까지 행진했다.


이날 고용노동부는 <불법파견확인절차가 끝나는대로 기아자동차화성공장에 직접고용시정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