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는 28일 <도로공사가 1500명집단해고를 강행한다면 그 책임은 정부에게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그리고 <도로공사는 당장 톨게이트요금수납노동자를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정규직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해 즉시 해결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