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콜텍지회 등은 5일 오전 서울강서구 콜텍본사건물앞에서 함께 차례를 지내며 사측과의 교섭승리를 기원했다.


콜텍지회는 △정리해고 사과 △해고자 복직 △해고기간 보상 등을 사측과 교섭중이다.


콜텍지회는 1월31일 사측과 3년만에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으나 5일 설연휴이후 교섭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