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KBS 고대영사장이 취임한 뒤 한국방송기자들이 공식적으로 보직거부의사를 처음으로 드러냈다.
KBS기자 14년차이상 118명은 31일 <고대영은 지금당장 한국방송사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체제에서 보직전면거부 △고대영 퇴진 △한국방송 정상화 등을 요구했다.
또한 <우리의 보직전면거부는 싸움의 시작일 뿐>이라고 압박했으며 고대영체제는 이미 수명을 다 했다고 역설했다.
2015년 11월 KBS 고대영사장이 취임한 뒤 한국방송기자들이 공식적으로 보직거부의사를 처음으로 드러냈다.
KBS기자 14년차이상 118명은 31일 <고대영은 지금당장 한국방송사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체제에서 보직전면거부 △고대영 퇴진 △한국방송 정상화 등을 요구했다.
또한 <우리의 보직전면거부는 싸움의 시작일 뿐>이라고 압박했으며 고대영체제는 이미 수명을 다 했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