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원직복직! 생존권쟁취!>노숙투쟁325일째인 23일 민주노총부산본부 등과 3차투쟁사업장연대의날을 맞아 부산지역노동자들과 부산시청앞에서 집중투쟁을 전개했다.


이날 밤 부산항8부두인 감만동에서 미군부대세균무기실험실철거투쟁을 전개중인 지역대책위에서 풍산마이크로텍지회노숙농성장을 지지방문했다.


이에 지회는 <매일 빠짐없이 세균무기실험실철거를 위한 촛불을 이어 가는 대책위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서울시와 세종시 등에서도 일인시위를 비롯한 선전전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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