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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재능지부 유명자전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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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쌍용자동차해고노동자들이 마련해 농성중인 분향소와 함께살자농성촌 천막들이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자, 활동가들이 속속 대한문으로 집결하고 있다.

 

현장에는 진보노동뉴스 류재현기자가 급파돼 취재중이다.

 

나영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