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세계노총이 <가자지구의 영웅적인 팔레스타인민중에 전하는 의약품배달이 시작됐다>고 알렸다. 

 

세계노총은 <조지마브리코스대표동지를 비롯한 세계노총대표단은 카이로와 이집트에 전하는 의약품지원을 마치고 이제 팔레스타인으로 간다>라며 <마브리코스대표는 세계노총근 국제주의적연대에 중대한 자세로 임하는 투쟁적인 노동조합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