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다로일방위상이 23일부터 효력을 잃는 지소미아연장과 관련해 <한국측에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고노방위상이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를 계기로 정경두국방장관과 회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공산당중앙선전부가 <헌법과 기본법에 따라 특별행정구에 전면적통제권을 행사하는 제도를 완비할것>이라 밝혔다. 홍콩전문가류자오자는 <중국이 홍콩정부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입법조치에 나설것이다>며 <일국양제에 대한 중국의 인내심이 바닥난 상태에서 중국은 홍콩에 대한 전례없는 통제를 행사할것>이라 설명했다.

*기사제휴:21세기민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