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제 브라질, 금융파업장기화 … 은행 절반 정지 노동국제 브라질, 금융파업장기화 … 은행 절반 정지 2013년 10월 7일 26 브라질의 금융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달 19일부터 시작된 무기한파업은 지난4일(현지시간)로 16일이 지났다. 이파업에는 전국 2만2630개의 은행지점중 50.4%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11.93%의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자본측은 7.1%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다. 금융부문파업은 다른 업종에도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최일신기자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