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민심 <학교밖청소년> 매년2000명 학업중단 … 갈 곳 없이 방치 민심 <학교밖청소년> 매년2000명 학업중단 … 갈 곳 없이 방치 2021년 5월 22일 27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일 따르면 <지역내초·중·고 2020년학업중단학생은 1933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계에서는 <매년 2000명에 가까운 학업중단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학업중단 후 방치된 청소년이 많다>고 지적한다. 또한 <막상 학교를 그만두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가정에서 넉넉한 지원을 받지 못해 집에서만 머무르는 청소년들이 많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공공운수노조도서전력지부 〈하청노동자 죽음 불러온 한전은 사과하라〉 2025년 5월 10일 법원노조 〈조희대대법원장 사퇴하라!〉 2025년 5월 9일 수도권·부산 22개버스노조 〈합의실패시 28일부터 동시파업〉 2025년 5월 9일 베스트 공공운수노조도서전력지부 〈하청노동자 죽음 불러온 한전은 사과하라〉 2025년 5월 10일 수도권·부산 22개버스노조 〈합의실패시 28일부터 동시파업〉 2025년 5월 9일 서울 시내버스노조 준법투쟁 재개 2025년 5월 8일 언론노조KBS본부 〈KBS, 한덕수관련보도 심각한 수준〉 2025년 5월 8일 135주년 세계노동절, 10만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2025년 5월 1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