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민심 <학교밖청소년> 매년2000명 학업중단 … 갈 곳 없이 방치 민심 <학교밖청소년> 매년2000명 학업중단 … 갈 곳 없이 방치 2021년 5월 22일 26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일 따르면 <지역내초·중·고 2020년학업중단학생은 1933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계에서는 <매년 2000명에 가까운 학업중단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학업중단 후 방치된 청소년이 많다>고 지적한다. 또한 <막상 학교를 그만두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가정에서 넉넉한 지원을 받지 못해 집에서만 머무르는 청소년들이 많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재활용시설 가스폭발로 5명 전신화상 ··· 〈예견된 인재〉 2024년 5월 4일 청소년노동자 중 비임금노동자 급증 2024년 5월 2일 한국노총 노동절대회 〈모든 파국의 책임은 정부에 돌아갈 것〉 2024년 5월 2일 베스트 재활용시설 가스폭발로 5명 전신화상 ··· 〈예견된 인재〉 2024년 5월 4일 청소년노동자 중 비임금노동자 급증 2024년 5월 2일 한국노총 노동절대회 〈모든 파국의 책임은 정부에 돌아갈 것〉 2024년 5월 2일 민주노총 노동절대회 〈이제는 퇴진이다〉 2024년 5월 2일 노동계, 근로승계법 제정 요구 … 〈업체 바꿔 집단해고〉 2024년 4월 30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