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는 3일 <북코리아는 코로나19검사를 받은 사람은 1만462명이며 10월29일까지 여전히 확진자는 단 한명도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의심 증상자수는 5368명이며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격리된 사람은 161명이었고 이에 따라 10월22일까지 누적격리인원은 총 3만2011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