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취임3주년을 맞이해 <남북협력> 강조한 문재인대통령 연설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있다.

앞서 지난 10 문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 통해 <남과 북도 인간안보에 협력해 하나의 생명공동체가 되고 평화공동체로 나아가길 희망한다> 강조했다.

한편 김정은위원장은 지난 34 문재인대통령앞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남의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 내용의 친서를 보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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