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민간단체가 1억원어치의 손소독제를 북에 지원한다. 올해 대북지원이면서 코로나19발생뒤의 방역관련 남북협력이다.

통일부는 2 <(대북 지원) 요건을 갖춘 단체 곳에 대해 331 대북반출승인이 이뤄졌다> 해당단체가 직접 마련한 재원으로 손도독제를 지원하게된다고 밝혔다. 

대북지원<요건>이란 관련 법률 등에 규정된 5 항목으로북과의 합의서분배 투명성 확보방안 등이다.

단체이름, 반출 경로와 시기 등은 비공개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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