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세계노총이 <안다 아나스타사키세계노총본부일반조직부장이 세계노총대사로서 남아프리카세계노총 17차 대의원대회에서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대사는 세계노총과 남아프리카세계노총간의 장기적인 연대와 18차 총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