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현지매체 WIRED가 <영국과 독일의 플랫폼노동자이자 화물노동자들이 유류세 상승으로 생활이 파탄나고 있다며 시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시위에는 우버운전자 등도 참가한다. 유럽각지에서 플랫폼노동자들이 시위를 조직하고 있다.>라며 <유류세상승이 비정규직 플랫폼노동자들 사이에 시위의 흐름을 촉발했다>고 전했다.